- '미우새' 김준수, 나이 실감 고백 "뮤지컬에도 어린 친구들이…"
- 입력 2026. 01.18. 21:46: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불혹의 나이를 체감하는 일화를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사실 아직 체력적으로나 몸의 변화로는 못 느끼는데, 제 나이를 말하면 주변에서 놀라는 반응이 많다"면서 "예전엔 뮤지컬 할 때 형, 누나밖에 없었는데 이제 어린 친구들도 많더라"며 자신의 나이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 코미디 장르의 뮤지컬인 '비틀쥬스'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항상 카리스마 있고, 새드 엔딩에 가까운 뮤지컬을 해왔다. 그런데 웃기려고 작정하는 코미디극은 첫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내후년 스케줄까지 모두 꽉 차있다고. 뒤이어 서장훈이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 올랐다는게 사실이냐고 묻자 김준수는 "뮤지컬보단 다른 것도 하면서..."라며 말을 아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