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승우 "첫사랑·첫키스, 모두 스페인" 솔직 토크[셀럽캡처]
입력 2026. 01.19. 07:00:00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골키퍼 송범근과 함께 클럽으로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이승우는 K리그 시즌 끝나자마자 송범근과 이태원의 한 클럽으로 향했다. 이를 본 이승우의 엄마는 평소에도 클럽을 자주 간다고 인정했다. 서장훈은 "어머니가 아는 게 10번이면, 실제로는 한 50번 가까이 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 모두 논알콜로 주류를 시킨 뒤, 송범근은 "올해 열심히 하고 오니까 좋다"고 했고, 이승우도 "확실히 우승하고 오니까 더 좋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즐겼다. 술 없이도 둘만의 세상에서 클럽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이 함께 웃었다.

춤을 추고 난 뒤 송범근은 "이승우 인기 많다, 잘생겼다"고 했고, 이승우는 "생각보다 없다. 한국에 얼마나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냐"면서 부정했다.

송범근은 이승우에게 "네 춤이 확실히 스페인쪽 같다"고 했고, 이에 이승우도 "라틴계가 조금 흐른다"며 공감했다. 뒤이어 송범근이 "사랑도 스페인에서 배웠냐"고 질문했고, 이승우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10년 정도 스페인에서 살았으니…"라고 답했다.

이에 지지 않고 송범근은 "첫 사랑도 스페인 사람이냐"했고, 여기에 이승우가 맞다고 답하자 "첫 키스도 스페인 사람이냐"고 계속해서 물었다. 이승우는 "다 스페인이다"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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