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주류 협찬 광고를?…음주운전 고백 후 영상 삭제
입력 2026. 01.19. 10:52:53

임성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이후, 그가 운영하던 개인 채널에 게시됐던 주류 협찬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기준,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짱 TV’에 업로드돼 있던 ‘발베니 협찬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현재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과 맞물려, 주류 관련 콘텐츠를 정리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임성근은 한 방송을 통해 “과거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직접 밝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사과문에서 임성근은 “저를 아껴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법적 처벌을 모두 받았고, 오랜 시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며 “최근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과거를 숨긴 채 나아가는 것이 오히려 기만이라는 생각에 고백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고백이 음주가 이뤄지는 콘텐츠에서 나왔다는 점과, 과거 주류 브랜드 협찬 이력이 재조명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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