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자의 아닌 타의로 고백했나
- 입력 2026. 01.19. 11:18: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전력을 털어놓은 가운데, 음주운전 사실을 축소 자백했다는 의혹이 함께 나오고 있다.
임성근 셰프
19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2020년 1월 15일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임성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섰다.
또한 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원과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고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임성근이 본인의 음주운전 전과와 관련해 취재가 들어가자 '오는 20일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한 뒤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3회 전력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한편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해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 동안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며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