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측 "임성근 출연 취소, 천상현→윤주모만 녹화 진행"[공식]
- 입력 2026. 01.19. 14:20: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JTBC '아는 형님' 측이 임성근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임성근 셰프
19일 '아는 형님' 측은 셀럽미디어에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근을 제외한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윤나라)는 그대로 출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는 형님' 측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를 비롯해 천상현 셰프와 흑수저 셰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이들의 출연분은 2월 중 방영 예정이었다.
하지만 임성근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이후 그의 출연을 두고 논의한 결과, '아는 형님' 제작진은 최종적으로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있음을 밝혔다.
영상에서 임 셰프는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갑작스러운 관심과 사랑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필 사과문을 추가로 게시하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법적 처벌을 모두 받았고, 지난 시간 동안 깊이 반성하며 자숙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를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기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