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박건일, 이효정에 "함은정과 결혼할 일 절대 없다"
- 입력 2026. 01.19. 19:04: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건일이 함은정의 마음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첫 번째 남자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 26화에서는 강준호(박건일)가 마서린(함은정)의 호감을 분명히 선 긋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호는 진홍주(김민설)의 초대로 마서린 집을 찾아가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자리에서 마서린은 마대창(이효정)에게 "강준호 셰프와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강준호는 마대창에게 "마서린에게 절대 관심 없다. 절대 결혼할 일 없다"라고 밝혔다.
강준호를 탐탁치 않게 여겨왔던 마대창은 "그 말 진심이냐. 우리 서린이 혼자 일방적으로 그런 마음이란 거냐"라고 물었고, 강준호는 "마실장 마음이 어떤지 알기 때문에 확실히 해두려고 말씀드리는 거다. 오늘 식사 자리 초대 응한 것도 직접 뵙고 말씀드리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
마대창이 "내가 서린이 짝으로 반대할 걸 알고 미리 선수친 거 아니냐"고 묻자, 강준호는 "회장님도 예상하신 것 아니냐. 마실장이 상처받으실까 봐 여기까지 저를 부르신 것 아니었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마대창은 "그 마음 영원히 변치 말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서린은 "꽃은 꺾어야 맛이다. 두고 보라. 준호씨를 꼭 내 꽃병에 꽂을 거다"라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