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첫눈에 반해 연락처 물어"[셀럽캡처]
- 입력 2026. 01.20.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조선의 사랑꾼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최초로 등장했다.
이날 류시원은 "사귄 지 100일 때 흰 장미 100송이 선물했다. 아내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어서 빨긴 장미보다는 흰장미가 더 잘 어울려서 흰장미를 선물했다"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장모님이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 아내 집에 오셨다가 꽃을 보셨다. 누가봐도 남자가 준 꽃이었다"라며 연애가 들킬 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엔 이상형을 물어보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했다.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인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아내를 보고 '어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누구한테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 마음에 들어서 제가 만나자고 했다. 다만 나이 차이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만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은 2020년 19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스타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