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 유튜브 활동 잠시 쉬어간다 “당분간 육아에 집중”
- 입력 2026. 01.20. 07:54: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둘째 딸 출산 소식과 함께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잠시 멈춘다.
조정석
18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조정석의 부캐릭터인 ‘댕이아빠 조점석’ 명의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조정석은 먼저 구독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기쁜 개인 소식도 함께 전했다. 조정석은 “구독자 50만처럼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며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고 밝혀 둘째 아이의 탄생을 알렸다. 이로써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새 가족을 맞이하면서 유튜브 활동은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조정석은 “당분간 육아로 인해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미있는 영상을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복귀를 약속했다.
그는 채널을 운영하며 느낀 소회도 덧붙였다. “조회수보다 더 크게 다가왔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었다”며 “그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정석의 아내인 가수 거미는 지난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년 결혼한 조정석·거미 부부는 2020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해당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