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김수미, 이혼 후 서로 흔적 지웠다
입력 2026. 01.20. 10:35:01

개코-김수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전 아내 김수미가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

20일 기준 개코의 개인 SNS에는 김수미 함께 찍은 사진 등의 게시물이 정리됐다. 김수미 역시 개코와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또한 김수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서도 개코와 함께 출연한 영상을 숨김 처리했다. 이는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서로의 흔적을 지운 것으로 보인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16일 이혼 소식을 알렸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미 역시 같은 입장과 함께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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