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음주운전' 임성근 손절하나…영상 썸네일 교체
입력 2026. 01.20. 13:02:10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적발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와 거리두기에 나섰다.

20일 기준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게재된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 썸네일이 변경돼있다.

당초 지난 3일 게재된 해당 영상 썸네일은 안성재와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사진이 동일한 크기로 배치돼있었다. 또한 자막으로 '오만좌와 백수저들'이라고 적혀있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영상 썸네일은 임성근의 사진 크기가 줄어들었다. 또한 문구도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교체됐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을 비롯한 출연 셰프들이 위스키 발베니를 마시며 토크를 진행했던 터, 음주운전 전력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에 대한 발 빠른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제품 광고 협찬 영상인 만큼 음주 장면에 별도 편집이 진행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비판 여론은 계속됐고, 이 여파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성재 유튜브]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