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촬영분 방송 NO"[공식]
입력 2026. 01.20. 13:33:18

임성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녹화 분량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임성근의 촬영분은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임성근이 최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면허 취소 사실을 고백하면서 취소됐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 여파로 JTBC ‘아는 형님’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임 셰프의 출연을 취소했으며, 웹 예능 ‘살롱드립’,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도 출연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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