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폭행 논란 2년만에 전해진 깜짝 근황[셀럽이슈]
입력 2026. 01.20. 15:41:51

산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산이가 영화로 복귀한다.

20일 영화 '동창:최후의 만찬' 측은 산이가 카메오로 출연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창:최후의 만찬'(감독 배세웅)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장난기 어린 눈빛이 포착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산이는 이번 영화에서는 ‘회비먹튀’ 탁현빈 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능글맞고 뻔뻔한 캐릭터 설정과 산이 특유의 말맛이 어우러져, 동창회 판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앞서 산이는 지난 2024년 7월 서울 마포구 한 고원에서 행인을 휴대전화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산이는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눈 주변이 찢어졌으며 치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산이는 "저의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됐으나, 피해자분을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라며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제 잘못을 꾸짖어달라"라고 고개를 숙였다.

경찰은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와 산이의 아버지도 폭행한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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