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타투? 젊은 친구들처럼…모든 것이 나의 불찰"
- 입력 2026. 01.20. 17:55: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3회 고백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이레즈미 문신을 한 이유를 밝혔다.
임성근
임성근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였다. 자기의 개성이니까"라며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것이 나의 불찰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랑도 아닌 걸 이렇게 공개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별 건 아니지만 내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을 뒤늦게 고백한 것에 대해선 "이번 일들을 통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마음속에 있는 사실들을 털어버리니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숨기는 것보단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인간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고 사과했지만, 이 여파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성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