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설정환, 최종환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죗값 반드시 치르게 할 것”
- 입력 2026. 01.20. 19:56: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설정환과 최종환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친밀한 리플리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주하늘(설정환)이 진태석(최종환)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석은 다시 명예회장 자리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본 주하늘은 “당장 자수해라”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진태석은 “한혜라(이일화 분)가 나를 풀어줬다. 혜라는 날 사랑한다. 난 부활했다. 진태석은 죽지 않는다. 나는 불사신이다”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주하늘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진태석의 멱살을 잡으며 맞섰다. 마침 현장에 들어온 진세훈(한기웅)은 주하늘을 말리며 “여긴 회사다. 명예회장님이시다”라고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하지만 주하늘은 “범죄자일 뿐이다.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강하게 맞섰고, 진세훈은 “지금 중요한 건 회사를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입장을 내세웠다.
끝까지 물러서지 않은 주하늘은 “이대로는 절대 안 넘어간다. 죗값을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며 진태석을 향한 경고를 남겨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