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한기웅, 이시아 향해 차 돌진…설정환 '충격'[종합]
- 입력 2026. 01.20. 20:30: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한기웅이 이시아를 향한 살해 시도로 충격을 안겼다.
친밀한 리플리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진세훈(한기웅)이 차정원(이시아)의 목숨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석(최종환)은 아들 진세훈에게 “네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라. 네가 차정원을 처리해라”라며 냉혹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진세훈은 “내가 어떻게 차정원을…”이라며 괴로워했고, 깊은 갈등에 빠졌다. 그러나 결국 그는 자신의 손으로 악연을 끝내겠다며 차정원을 해치기로 결심했다.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진태석과 관련해 할 이야기가 있다며 따로 만나자고 제안했다. 주하늘(설정환)은 불안한 마음에 “같이 갈까?”라고 물었지만, 차정원은 “하늘 씨가 있으면 세훈 씨가 더 삐딱해질 거다. 세훈 씨와의 감정도 예전과는 다르다. 진태석에 관한 이야기라니 나도 궁금하다”며 혼자 나가겠다고 했다.
이후 진세훈은 차 안에서 차정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정원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진세훈은 갑자기 페달을 세게 밟아 그가 서 있는 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급발진하는 차량에 차정원은 크게 놀라며 위기에 처했다.
이를 목격한 주하늘은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 차정원을 구하려 했고, 긴박한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