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손여은 다정한 모습에 질투 폭발
- 입력 2026. 01.20. 21:24: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숨길 수 없는 질투심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스프링 피버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윤봄(이주빈)이 선재규(안보현)가 의문의 여자(손여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정표(오만석)와 위정환(정영기) 등은 카페에서 선재규와 마주 앉아 있는 여성을 향해 “인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태어난 외모”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창밖에서 지켜보던 윤봄은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 채 앙칼진 고양이 같은 표정으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윤봄은 홍정표 등에게 “학부모가 누굴 만나든 신경 끄라”며 날 선 한마디를 던졌다. 이어 교육자라면 교재 연구나 생활기록부 작성에나 집중하라며 일침을 가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차가운 말투와 달리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윤봄의 모습은 오히려 그의 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선재규와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의문의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이 만남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