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산만 탔다” 유해진, 무명 시절 ‘자연인’ 된 이유(살롱드립)
입력 2026. 01.21. 06:00:00

유해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유해진이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등산을 통해 마음을 다스렸던 애틋한 고백을 전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 출연한 유해진은 작품이 끝난 뒤 자신만의 보상 방안을 묻는 질문에 ‘등산’을 꼽았다.

그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7일을 등산했다. 거의 ‘나는 자연인이다’ 수준이었다”며 남다른 산 사랑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고민이 많을 때,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싫어서 산을 찾기 시작했다”며 “땀을 흘리며 올라가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그는 과거 대종상 시상식에서 “외로울 때 곁에 있어 준 북한산 국립공원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후배 박지훈 역시 유해진의 이런 면모에 존경을 표했다. 박지훈은 “촬영장 분장 버스가 못 올라가는 산길을 선배님과 함께 걸어 올라갔던 시간이 참 좋았다”며 “선배님께 먼저 다가가 연기 고민을 나누면 늘 따뜻하게 받아주셨다”고 미담을 보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살롱드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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