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 계획”…반성 없는 충격 근황
입력 2026. 01.21. 08:29:53

승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오 기자는 승리의 캄보디아 내 불법 사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캄보디아의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같이 어울려 파티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금 세탁범들이랑 어울리고, 보이스피싱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대부분 카지노 쪽에 있는 사람이랑 어울린다”면서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 파티한다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 기자는 “본인이 사업을 그쪽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지금 회장까지 다 체포돼서 중국으로 송환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승리를 물질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남아에서는 아직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것 때문에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라고 덧붙였다.

승리는 2019년 마약 유통, 성매매 알선 등으로 논란이 됐던 강남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며 빅뱅 탈퇴 및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실형을 살고 나온 승리는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라고 하는가 하면, 지드래곤과 태양의 ‘굿보이’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빅뱅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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