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논란 종결…소송 취하
입력 2026. 01.21. 09:18:57

'드림하이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던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 아트원하우스가 관련 법적 분쟁을 정리했다.

2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주식회사 아트원하우스는 창작진과의 미지급 문제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으며,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된 상태다.

앞서 지난 14일 공연에 참여한 작곡가와 배우 등이 계약에 따른 보수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아트원하우스를 상대로 수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양측이 직접 대화를 통해 지급 시기와 방식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며 분쟁이 마무리됐다.

소송 당사자 중 한 명인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제작사와 충분한 대화를 거쳐 오해를 풀었고, 소송은 이미 취하했다”며 “현재는 갈등이 모두 해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은하 대표를 중심으로 차기작인 '드림하이3' 제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편,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동명의 KBS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지난 2023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관객들을 만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트원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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