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오늘(21일) 최종 커플 공개…박현지·성백현·조유식의 선택은?[셀럽이슈]
- 입력 2026. 01.21. 13:36: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가 오늘(21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진 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게시물 속 사진과 분위기를 단서 삼아 최종 커플을 예측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최종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박현지의 선택이다. 박현지는 NEW 상대인 조유식과 달콤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보여왔다. 유식을 바라보는 눈빛과 행동에서 확연한 호감이 드러난다는 평가다.
반면, X인 성백현과는 마지막회 예고 영상에서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승용의 선택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점쳐진다. 백현이 눈물을 보였을 때는 곁에서 위로한 반면, 승용이 감정을 드러냈을 때는 다소 난감한 표정을 보였다는 점에서 감정의 온도 차가 뚜렷했다는 반응이다.
조유식은 장기 연애를 했던 X 곽민경과의 ‘X 데이트’에서 오열하며 처음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민경이 유식에게 여전히 미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식이 NEW 박현지를 최종 선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성백현은 NEW 상대인 최윤녕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진 로맨스를 이어오며 공식 커플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백현이 마지막까지 박현지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최종 선택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정원규·박지현, 김우진·홍지연 커플 역시 최종 선택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정원규와 김우진이 각각 X를 향해 꾸준히 직진해온 가운데, 최종 선택의 키는 박지현과 홍지연이 쥐고 있다. 두 커플이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어떤 선택이 내려질지, 그리고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현커(현실 커플)’는 탄생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과거의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과 마주하며 각자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종회는 오늘(21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