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임선우 "발레리노 되면 성인 빌리 꼭 하고 싶었다"[셀럽현장]
입력 2026. 01.21. 16:33:18

임선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임선우 발레리노가 '빌리 엘리어트'에 성인 빌리로 함께 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연출 에드 번사이드, 안무가 톰 호지슨, 이정권, 신현지가 참석했다.

이날 임선우는 "'빌리 엘리어트'를 했을 때 나중에 정말 발레리노가 된다면 성인 빌리는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몰랐는데, 재작년에 신현지 선생님이 전화를 주셔서 성인 빌리를 제안주셨다. 그래서 지금 꼭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빌리 엘리어트'는 제게 뜻깊은 작품이다. 빌리의 이야기처럼 15년이 흘러 감사하게도 발레리노가 됐다. 그래서 정말 행복하고 관객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저도 기대가 크다. 첫 무대에서 제가 빌리와 함께 드림 발레를 추는 첫 순간이 긴장되고 설렐 것 같다"고 전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4월 12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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