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엘리어트' 조윤우 "드림 발레, 호흡 맞추는 것 재미있어"[셀럽현장]
- 입력 2026. 01.21. 16:52:1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조윤우가 '빌리 엘리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을 언급했다.
조윤우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연출 에드 번사이드, 안무가 톰 호지슨, 이정권, 신현지가 참석했다.
이번 시즌의 빌리로는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가 함께 하게 됐다.
이날 박지후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합격했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며 "연습 중 힘든 기간이 오래 지속될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다 보니 그래도 조금 참을만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조윤우는 "발레, 아크로바틱, 연기 등 많은 걸 배웠는데, 가장 어려운게 탭댄스였다. 속에서 피 맛도 나고, 다리가 안 움직였다"고 얘기했다.
또한 가장 재미있는 부분으로 '드림 발레'를 꼽으며 "성인 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게 재미있다. 함께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4월 12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