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미쓰홍' 제발회 불참 이유? "급성 위염·장염으로 119行"
입력 2026. 01.21. 17:13:40

고경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이유를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와 세기말 감성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12일 열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잇다.

이와 관련해 고경표는 "그날 당일 새벽에 탈이 났다. 급성으로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라며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 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아래로 탈수가 됐다.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며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 배가 부풀어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보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나영석PD가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말하자, 고경표는 "제가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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