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YG 떠나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로 새 출발
- 입력 2026. 01.22. 07:51: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YG를 떠난 남매 듀오 악뮤의 새 소속사가 알려졌다.
악뮤
악뮤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밝혔다.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다.
악뮤는 지난해 말 12년간 동고동락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났다. YG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악뮤에게 먼저 YG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며 멤버들을 독려했고, 뒤에서 지원하겠다는 진심 어린 뜻을 전했다”며 악뮤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찬혁은 새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로 지난 2023년과 2025년 두 번에 걸쳐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이찬혁은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이제 그 비밀을 밝히겠다”며 “이찬혁 영감의 샘터에서 나오는 영감의 샘물을 마시면 이전에 없던 생각들이 떠오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악뮤는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우승팀으로, 이후 YG에 합류해 2014년 '200%'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