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X곽시양, 사이비 종교 파헤친다…‘삼악도’ 3월 11일 개봉
입력 2026. 01.22. 13:01:04

'삼악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상단의 제목, 하단에 자리 잡은 비주얼만으로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느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단으로 보이는 곳을 둘러싸고 앉아 비밀스러운 의식을 집행하는 듯한 세 인물의 실루엣이다. 칠흑 같은 공간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이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삼선도’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봉인된 사이비 종교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섬뜩한 진실은 무엇일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은 배우 조윤서가 맡았다.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의 진실에 접근할수록 방향을 잃어가는 캐릭터를 완전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삼악도’의 세계로 거침없이 끌고 나갈 것이다. 또한 사이비 종교 ‘삼악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에는 곽시양이 분해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다시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1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콘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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