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확정 NO, 적극 소명할 것"[공식]
- 입력 2026. 01.22. 13:02: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0억 탈세 의혹에 휘말린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 측이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
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을 활용해 소득세를 줄여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법인 측은 "판타지오의 대표가 수차례 바뀌면서 아들의 연예활동에 불안을 느끼고 보호해야겠다는 의지로 차 씨의 모친이 회사를 세워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실체가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고 해명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