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전 남편과 재산분할 안해…한 푼도 없었다"(같이 삽시다)
입력 2026. 01.22. 16:15:20

한그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쌍둥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그루는 이날 이혼 후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혼 가정에서 자랐다고 고백하며 "이혼 절차 때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 저는 아빠가 너무 좋은데,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친아빠를 자주 못봤던 기억이 한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남편에게 바라는 게 별로 없었다며 "아이들이 아빠와 자주 만난다. 아이들과 자주 만나주면 된다고 했다. 일주일에 몇 번이어도 상관없으니 아무때나 만나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혼 후 생활고를 겪기도 했다고. 한그루는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양육비 받은 걸로 빠듯하게 나갔다. 재산분할을 안 했다.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낳았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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