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 오늘(22일) 시그니처 '60초 불구덩이' 심사 시작[Ce:스포]
- 입력 2026. 01.22. 17:40: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가 프로그램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60초 불구덩이’ 심사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열기를 끌어올린다.
쇼미더머니12
지난 15일 첫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은 ‘쇼미더머니12’는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것. 첫 방송 이후 티빙 실시간 시청 UV(순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누적 조회수 역시 2억 3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기세는 오늘(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2회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쇼미더머니’를 대표하는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펼쳐진다. 지난주 공개된 1차 예선 현장에 이어, 글로벌 예선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출신 댄서 미나미를 비롯해 홍콩 힙합의 레전드 JB, 일본 힙합 신의 라이징 스타 레드아이, 현역 네임드 래퍼 플로우식까지 전 세계 32개 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1차 무반주 랩 심사에 도전한다.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국 슈퍼스타 밀리의 결과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래퍼들이 긴장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글로벌 예선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진행되는 ‘60초 불구덩이’ 심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2차 예선으로 치러지는 이 미션은 단 60초 안에 래퍼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쇼미더머니’의 상징적인 심사로, 이번 시즌에서는 4팀의 프로듀서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심사에 나선다. 올 패스(ALL PASS)를 이끈 무대부터 충격적인 탈락자까지 속출했다는 전언이 전해지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12’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참가자들의 60초 무대를 일부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시노바, 바이스벌사, 노선, 이로한, 차붐, 정상수로 잘 알려진 BLASTA 등 1회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실력파 래퍼들의 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첫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의 무대도 2회에서 이어진다. 선공개 영상에는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을 비롯해 권오선, 라프산두, 마이크로닷, 독특한 개성으로 주목받은 신예 나우아임영과 Royal44 등의 무대 일부가 담기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역대급 시즌의 시작을 알린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1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