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워너원 이어 엑스원도?…재결합설 등장
- 입력 2026. 01.22. 18:05: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투표 조작 사태'로 활동을 조기 종료한 그룹 엑스원(X1)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엑스원
2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안준영 PD는 최근 엑스원 일부 멤버들을 만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관련 소속사들은 "시도가 있었으나 불발됐다", "전혀 들은 바 없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
엑스원은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19년 8월 데뷔했으나 활동 5개월여 만에 투표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며 해체했다.
한편 안준영 PD는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2023년 Mnet에 재입사했다가 비판 여론이 나오면서 퇴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