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정소영, 오현경 목격 후 "도둑이다" 폭로 반복
입력 2026. 01.22. 19:27:08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정소영에게 들킬 위기에서 벗어났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오장미(함은정)의 집에서 머리핀을 찾다가 정숙희(정소영)과 마주쳤다.

이를 본 정숙희는 "아줌마, 나쁘다. 도둑이다. 장미 머리핀 훔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채화영은 "잘못본거다. 머리핀 여기에 있다"며 가져왔던 머리핀을 꺼내 보였다.

이후에도 채화영은 계속해서 "숙희 씨는 좋은 사람이다. 나랑 약속한건 지켜야 한다. 좋은 사람은 약속도 지켜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하지만 오장미가 돌아오자 정숙희는 "착한 사람은 약속 잘 지킨다. 아줌마 나쁜 사람이다. 도둑이다"라며 "아줌마, 나쁘다. 장미 머리핀 훔쳤다. 도둑이다"라고 재차 얘기했다.

다행히 오장미는 이를 의심하지 않으며 "엄마, 그게 무슨 소리야. 대표님이 우릴 얼마나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런 소릴 하냐"며 채화영에 사과했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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