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잃어버린 아들 찾다 절망[종합]
- 입력 2026. 01.22. 19:56: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잃어버린 친아들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접해 충격에 빠졌다.
'첫 번째 남자'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오장미(함은정)의 집에서 머리핀을 찾다가 정숙희(정소영)과 마주쳤다. 이에 정숙희가 계속해서 "아줌마, 나쁘다. 도둑이다. 장미 머리핀 훔쳤다"라고 말했지만, 다행히 미리 가져온 머리핀을 넣어 상황을 무사히 넘어갔다.
이 가운데 진홍주(김민설)는 강백호(윤선우)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엄마가 말한 재벌집 막내 아들을 만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강 아침운동을 나갔다가 그를 만난 것.
심지어 자전거를 타면서 넋을 놓고 바라보다 넘어졌고, 강백호는 "괜찮으세요?"라며 다가왔다. 진홍주는 강백호에게 휴대폰 문제를 설명하며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강백호는 부탁을 들어준 뒤 자리를 떠났다.
채화영은 계속해서 잃어버린 친아들 하늘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열심히 수소문한 끝에 조건에 부합한 아이를 찾았으나 서류에는 '백혈병 진단'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안 채화영은 절망했다. 그러면서도 "아니야. 우리 아들은 안 죽었다. 찾을 거다. 하늘이 반드시 찾아내고 말 것"이라며 "엄마가 미안해서라도 널 이대로 못 보낸다"고 말했다.
강준호(박건일)은 서류 검토를 위해 대표이사실에 왔다가 이를 마주했고, 그를 부축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류를 검토할 정신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오겠다"고 말했고, 걱정에도 채화영이 뾰족하게 굴자 "대표님이면 대표님답게 아랫사람을 정중하게 대해달라. 매번 이렇게 시비 걸지 말아달라"며 방을 나섰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