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허중싱, '보플2' 이후 재도전→박재범 심사로 탈락
입력 2026. 01.22. 21:28:38

'쇼미더머니1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허중싱이 '쇼미더머니12'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2회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래퍼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허중싱은 심사 전 "최근에 '보이즈 2 플래닛'을 끝냈지만, 저는 힙합을 사랑하고 랩을 정말 좋아한다"며 "내가 표현하고 싶은 음악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박재범에게 심사를 받게 됐다. 박재범이 서류를 본 뒤 "'보이즈 2 플래닛' 출연했구나'라고 말하자 허중싱은 "그만 봐주세요. 제 랩만 봐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가 랩을 마치자 박재범은 "한 바퀴 돌고 오겠다"며 합격 여부 결정을 보류했다. 이에 허중싱은 "둘러 보고 오신다 했으니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사가 끝난 뒤에도 박재범은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허중싱은 탈락하게 됐다. 박재범은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느낌있는데 내가 느끼는 게 맞는지 스무 명을 다 봐야 자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확실히 (다 보고 나니) 차이점을 알겠더라"고 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1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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