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중 무대 사고에 "무대 중단 후 긴급 점검"
입력 2026. 01.22. 22:25:42

'엠카운트다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생방송 무대 중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덴티티가 '프리티 보이 스웨그' 무대를 꾸미던 중 무대 바닥 일부가 주저앉았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측은 무대를 중단시켰고, 그동안 일부 출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등이 방송됐다. 이후 바닥 보수가 이뤄진 뒤에 방송이 재개됐다.

이와 관련해 Mnet 측은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LED가 어긋난 것이 확인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시 무대를 중단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며 "이후 신속히 무대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재공연을 포함해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향후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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