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6기 경수 "대화해보니 국화와 더 잘 맞아"
- 입력 2026. 01.22. 22:58: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6기 경수가 세 사람을 고민하는 가운데, 데이트 후 자신의 확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솔사계'
2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와 용담, 그리고 26기 경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카페에서 1:1 5분 대화를 시작했다. 국화는 자신의 첫 인상과 현 인상에 대한 차이를 물었고, 경수는 "처음에는 조금 차가워 보인다고 그때도 말했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살짝 안 그런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국화는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경수님 좋다. 멋지다. 제 유머 코드를 잘 받아주셔서 좋다.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좋다"며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 '나솔사계' 나와서 제일 드라마틱하게 변할 정도로 있었다. 설레면서 편하다는 느낌은 처음 들었다. 그게 동시에 오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뒤이어 26기 경수와 용담의 대화도 이어졌다. 용담은 현재 누구를 두고 고민하냐고 질문했고, 경수는 백합, 국화, 용담 세 사람을 언급하며 "한 번씩은 그래도 밥 먹고 대화를 해보고 마음을 정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용담은 "셋이서 밥 먹을 때 두 분 데이트하는데 제가 낀 느낌이 조금 들었다. '그렇구나' 싶은 느낌을 받아서 일부러 더 물어보는 것"이라고 했다. 경수는 "국화님이 조금 더 텐션이 높은 것도 있어서 그랬나보다"며 말을 살짝 흐렸다.
경수는 비하인드 인터뷰에서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조금 더 재미있고 잘 맞는 쪽은 국화님의 느낌이 있었다. 유머 감각 같은 부분이 잘 맞아서 서로 편안해질 수 있는 순간이 생긴다"고 전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