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용담, 26기 경수에 분노→28기 영수 급속도 발전[셀럽캡처]
입력 2026. 01.23. 06:30:0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용담이 26기 경수의 태도에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의 태도에 서운한 용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화와 용담, 그리고 26기 경수의 다대일 데이트 중 용담은 두 사람에게 소외당하는 기분을 느꼈다. 이후 카페에서 1:1 대화를 할 기회가 생기자 경수에게 현재 누구를 두고 고민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경수는 백합, 국화, 용담 세 사람을 언급하며 "한 번씩은 그래도 밥 먹고 대화를 해보고 마음을 정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용담은 "셋이서 밥 먹을 때 두 분 데이트하는데 제가 낀 느낌이 조금 들었다. '그렇구나' 싶은 느낌을 받아서 일부러 더 물어보는 것"이라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경수는 "국화님이 조금 더 텐션이 높은 것도 있어서 그랬나 보다"며 말을 살짝 흐렸다. 하지만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조금 더 재미있고 잘 맞는 쪽은 국화님의 느낌이 있었다. 유머 감각 같은 부분이 잘 맞아서 서로 편안해질 수 있는 순간이 생긴다"고 전했다.



숙소로 돌아온 용담은 서운했던 마음을 튤립에게 털어놨다. "다대일 데이트 못 해 먹겠는데? 26기 경수가 국화만 보고, 둘만 얘기하고, 둘만 술 마시니까"라며 "26기 경수 시선을 보는데, 그 시선이 국화에게만 이렇게 가잖아"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 세 분이나 재고 있단다. 백합, 국화, 나"라며 "안동 간잡이 선생처럼 짭짤하게 간을 보고 있다"고 분노했다.

저녁 식사 중에는 남성, 여성 출연진들이 단둘이 산책하며 대화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28기 영수는 용담에게 대화 신청을 했고 "자기소개 때 세 분을 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중 한 분이 용담님이었다"며 용담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밖에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갔고, 심지어 영수 방에서 2차 대화까지 이어갔다. 22기 영수는 "용담님이 톡톡 튀는 대화를 한다. 처음에는 그 포인트를 맞추기 쉽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되게 편안하더라"고 전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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