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200만 멜로될까…174만 돌파[영화랭킹]
입력 2026. 01.23. 07:30:36

만약에 우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영된 '만약에 우리'는 일일 관객 3만 9481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174만 6738명.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기록을 빠르게 갈아치우고 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헤어질 결심'의 최종 관객수인 191만 명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2019년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첫 '200만 멜로' 기록을 세울 예정으로 멜로 장르 새 흥행 이정표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신의 악단'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2만 5206명, 누적 52만 8153명이다.

전날 2위를 차지했던 '프로젝트Y'는 2계단 하락한 4위에 머물렀다. 일일 관객 1만 4437명, 누적 관객은 4만 988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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