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론칭…총상금 1억 1천만 원 '역대급 규모'
입력 2026. 01.23. 14:28:25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KBS에서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를 론칭한다.

KBS 추석 특집 'K-가곡 슈퍼스타'는 지난해 10월, 세계 각국의 외국인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을 안기며 호평받았고, 한국 가곡의 새로운 역사를 쓴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아가 국내를 넘어 해외 각국에 가곡 열풍을 일으키며 ‘K-가곡’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K-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K-가곡 슈퍼스타’에 이어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확산을 위해 마련된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를 선보이며, 안방 극장에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한국 가곡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무대 위에서 빛날 가곡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추억의 가곡부터 현대적인 해석의 가곡까지 폭넓은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K-가곡’을 담아내고자 한다.

이에 ‘K-가곡’의 새로운 슈퍼스타를 찾기 위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참가 자격은 한국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으로 2007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국내 성악가, 뮤지컬배우, 국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어 풍성한 가곡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 총상금은 국내 가곡 콩쿠르 최고 수준인 1억 1천만 원의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천만 원, 금상 3천만 원, 은상 2천만 원, 동상 1천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K-가곡 스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의 경연 절차는 1차 동영상 예심, 2차 현장 예심 그리고 파이널 무대로 진행된다. 1차 예심은 동영상 심사로, 2월 25일(수)까지 제작진이 선정한 가곡 예심곡 리스트에서 한 곡을 선택해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2차 현장 예심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추후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파이널 녹화는 3월 27일(금)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KBS 관계자는 “가곡은 한국의 정서와 언어가 가장 아름답게 담긴 예술 장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곡의 감동을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가곡 슈퍼스타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심, 파이널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KBS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K-가곡 슈퍼스타’ SNS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K-가곡 슈퍼스타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했던 ‘두남재’가 또 협찬을 하고 1차 예심도 두남재 주관으로 치러지게 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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