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혁 “12시간 中 팬미팅? 와전된 것” 직접 해명(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입력 2026. 01.23. 14:34: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최근 불거진 ‘12시간 팬미팅’ 보도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이수혁은 작년 해외 팬미팅 당시 화제가 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언급했다.
이날 홍진경은 이수혁에게 “작년에 중국 팬미팅에서 12시간 동안 하느라 온몸이 땀에 절어 있었다는 기사를 봤다”며 고생 많았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에 이수혁은 당황한 듯 웃으며 “기사는 막 12시간이라고 났는데, 사실 사람이 12시간 동안 팬미팅을 어떻게 하느냐”며 보도된 내용이 다소 와전되었음을 바로잡았다.
비록 시간은 와전됐지만, 현장의 열기만큼은 사실이었다. 이수혁은 당시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대를 지켰던 이유에 대해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모시는 자리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욕심이 났다”며 “가볍게 하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무대 위 조명이 뜨거워서 저만 힘든 줄 알았는데, 팬분들도 많이 고생하셨다고 들었다”며 본인보다 팬들의 고충을 먼저 챙기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수혁은 팬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왕’의 모습도 드러냈다. 그는 평소 팬들이 보내주는 메일을 다 읽어본다고 밝히며, “나를 아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슬퍼하는 일은 내가 케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팬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