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측, '학폭 논란' 황영웅 출연 전면 재검토[공식]
입력 2026. 01.23. 15:13:07

황영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강진청자축제 측이 가수 황영웅의 출연과 관련해 민원이 빗발치자, 출연 여부를 재검토 하고 있다.

23일 강진군 측은 셀럽미디어에 "출연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황영웅의 출연을 재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당초 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연 공지 이후 민원이 잇따르면서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

앞서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수의 첫 행사이니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출연 소식을 알렸다.

황영웅 역시 "어린 시절의 일이라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라며서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으나, 데이트 폭행,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 의혹을 받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해오다 팬미팅, 콘서트 등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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