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새해 목표는 둘째 임신…“2kg 증량, 근육 키울 것”
입력 2026. 01.23. 15:33:50

손연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새해를 맞아 둘째 임신 계획을 공식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새해 목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첫 번째 목표로 ‘2kg 증량’을 적으며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닌 근력 향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부러움을 드러내자 손연재는 “근육이 있어야 한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근육을 키우고 임신하길 추천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전했다.

두 번째 목표로는 수영을 꼽았다. 그는 첫째 아들 준연이를 임신했을 당시 수영을 꾸준히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임산부에게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느꼈다. 체중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 중 수영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목표로는 둘째 임신을 적었다. 손연재는 ‘딸맘 되기’라는 문구와 함께 “과연 엄마가 딸을 낳을 수 있을지, 준연이가 오빠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아들의 새해 목표로 ‘쪽쪽이 이별’과 ‘오빠 되기’를 대신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

손연재는 “2026년의 가장 큰 포커스는 둘째를 위한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가족 계획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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