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신작 공세 속 박스오피스 2위 탈환
입력 2026. 01.23. 16:53:53

'신의악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되찾으며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22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번 주 개봉한 화제작 ‘프로젝트Y’를 제치고 다시 한 번 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라 더욱 놀랍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왔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복하며 5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신작 개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순위마저 다시 뒤집으며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 팀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오는 24일과 25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문경민,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남태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해 '신의악단' 완전체의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해 서울 주요 극장을 찾는다.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건대입구, CGV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25일에는 경기 북부와 서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인다. CGV의정부, 롯데시네마 노원, CGV중계, CGV상봉,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 개봉 한 달이 되어감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4주 차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절찬 상영 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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