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자막 송출 오류 속…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 음방 1위
입력 2026. 01.23. 19:14:46

뮤직뱅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AIVE ONE)이 데뷔 첫 1위에 올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로 엔하이픈 'Knife'와 알파드라이브원 'FREAK ALARM'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디지털음원, 방송 횟수 등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알파드라이브원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2일 데뷔 이후 첫 1위 겸 첫 지상파 1위다.

리오는 "이길 줄 몰랐는데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준서는 "저희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시고 힘써주시는데 보답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에 대한 자막 송출 오류가 발생했다. 엔하이픈과 알파드라이브원 대신 아이덴티티와 에이핑크로 표기돼 혼란을 야기한 것.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일부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이틀 연속 발생한 사고에 주의를 요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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