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손태진, 엄마 위해 100만원 플렉스…父 "내꺼는?"
- 입력 2026. 01.23. 21:29:4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손태진이 스윗한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편스토랑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손태진은 정성스레 후추 스테이크와 계란 카르보나라, 파인애플 연어 구이를 준비했다.
요리를 끝낸 손태진은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렸다. 패널들은 '그녀'의 정체를 궁금해 하며 핑크빛 상상이 한창이었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그녀'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손태진의 아버지였고, 패널들은 "그녀가 아니었다"라며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손태진은 "오늘의 그녀는 저희 어머니 진숙 여사님이다"라고 소개했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어머니는 손태진이 준비한 이벤트에 감격한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손태진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 박스를 열어보라고 했고, 어머니가 박스를 열자 꽃다발과 신사임당이 박힌 현금이 등장했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엄마 꺼지? 내껀 어딨어"라고 입을 다셨고, 손태진은 "아빠 꺼는 가운데 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