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홀로 '삼촌' 호칭에 발끈 "늙어보이냐"[셀럽캡처]
입력 2026. 01.24. 07:00:00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용빈이 '삼촌' 소리에 발끈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비롯한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이미자와 패티김 등 레전드 가수들의 라이벌 구도를 다시금 부활시킨 것.

이날 김용빈은 이미자VS패티김 대전에서 이미자의 명곡'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를 선곡해 선공을 펼쳤다.

패티김파 남승민과 오유진은 김용빈과의 승부를 피하기 위해 아부 섞인 칭찬을 늘어놨다. 오유진이 "용빈이 삼촌"이라고 하자, 김용빈은 "삼촌이요?"라며 "빈아랑 혁진이는 오빠라고 부르는 거 봤는데"라고 투덜댔다.

오유진이 "용빈이 오빠가 노래하실 때"라고 정정했지만, 김용빈은 "이미 배 떠났다"라고 앙칼지게 말했다.

김용빈은 남승민보다 별이 많은 오유진을 선택했다. 우는 소리를 내는 오유진에게 김용빈은 "자신감을 가져요, 유진씨. 용빈 삼촌이라고 해라. 저는 유진 씨라고 하겠다"라고 뒷끝을 드러냈다.

김성주가 "그러게 왜 용빈 삼촌이라고 했냐"라고 묻자, 오유진은 "동갑은 아니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김용빈과 손빈아, 추혁진은 모두 92년생으로 동갑. 김용빈은 "동갑이다. 내가 더 늙어 보인다는 거네"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유진은 지난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김용빈 역시 선보인 바 있는 패티김의 '이별'을 선곡하며 "삼촌을 꺾어버릴 거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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