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남편, 아내 의사 면허 의혹 반박 “中병원 센터장이었다” (‘그알’)
입력 2026. 01.24. 23:32:41

'그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른바 ‘주사 이모’ 이씨의 남편이 아내에게 제기된 논란에 입을 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쳤다.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주사 이모 이씨의 남편은 “저희는 주사 이모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량의 약품이 찍혀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이전에 아내가 내몽고 바오강의원 센터장이었다. 거기에 있던 약품이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의사 면허에 대해 이씨의 남편은 “바오강의원이라는 데는 중국 내몽골 바오터우시에서 제일 큰 병원이다. 내몽골 제3의과대학도 같이 있다”라며 “여기서 (아내가) 공부를 3~4년 했다. 바오강의원에서 이수진(가명) 대표가 한국 성형 센터장이면서 특진 교수로 임명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증거 영상으로 현지인터뷰 영상을 보여줬다. 의사가운을 입고 인터뷰에 나선 이씨는 한국전문가,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가 자격으로 중국 의료진 대상 강의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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