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가출하더니 양육권 소송"
입력 2026. 01.25. 11:38:03

김지연-정철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결혼 한 달 만에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소송을 예고했다.

"마음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는 "좀 어려운 얘기긴 한데 이제 많이 괜찮아지기도 했고 편하게 말해보자면 지난해 말부터 1월 초까지 ‘내가 김지연인 걸 포기하고 살면 편하려나?’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다"며 "내가 정말 잘하는 게 참는 건데 너무 잘 참아서 망가진 줄 몰랐다. 목숨을 건 절규에 대한 답으로 비웃음을 얻으니 슬픈 게 아니라 차분해지더라. 엄마는 강하다”고 했다.

또한 김지연은 독박육아를 하고 있으며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지연은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다"고 폭로했다.

외도 의혹도 불거졌다. 한 누리꾼이 "정철원이 결혼 준비하면서 제 SNS를 염탐하고 '좋아요' 누르고 DM했다"라고 하자,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제보 환영한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다. 여기까지 거짓은 1%도 없는 일상 얘기"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앞서 김지연과 정철원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고 지난해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정철원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투수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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