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용, 전역 후 첫 공연에도 자신감 "네오함 죽지 않았어"[셀럽현장]
- 입력 2026. 01.25. 16:28:4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CT 태용이 전역 후 첫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태용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2026 TAEYONG CONCERT)‘가 개최됐다.
이날 태용은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다. 우선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에 오신 환영합니다"라며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날 공연을 마치고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며 "예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더라. 이게 내 모습인가 싶어서 저장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제 밥을 좀 굶었다. 요즘 퀸아망에 꽂혀있어서 그걸 하나 먹고 잤다"라며 "어제 푹 쉬고 와서 오늘 더 잘할 자신 있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미공개곡 'Locked And Loaded'와 'Skiii'에 대해서는 "어제 확실히 둘 다 반응이 너무 좋더라. 글 보니까 '네오 수혈했다', '내 도파민이 생겼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저는 뿌듯하다. 나의 네오함이 죽지 않았구나, 인정 받았구나. 시즈니 뿐들이 좋아하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용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자카르타, 2월 16~17일 요코하마, 2월 28일과 3월 1일 마카오, 3월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등 6개 지역을 찾아가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