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영재, 출연료 미지급 논란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 고소
- 입력 2026. 01.25. 16:35: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주)아트원 하우스(대표 김은하)를 고소했다.
갓세븐 영재
2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영재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이달 ‘드림하이’ 시즌2(이하 ‘드림하이2’) 제작사인 (주)아트원 하우스와 (유)드림하이2호문화산업전문회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뮤지컬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동명의 KBS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됐으며, 이후 대구, 부산, 마닐라, 타이베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그러나 출연진 다수가 지급 기한이 지났음에도 공연제작사 아트원 컴퍼니 측으로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 측은 "영재 측과는 지난해 12월 초에 서로 합의를 봤다. 1월 말, 2월 말에 금액이 나갈 예정"라는 입장을 전했다.
반면 영재 측은 "합의를 한 게 아니라 (주)아트원 하우스 측에서 출연료 지급 계획서를 일방적으로 보내왔다. 애초 지급일은 지난해 7월 말이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단 한번도 지킨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논란에도 제작사 측은 지난해 '드림하이' 시즌3 제작을 결정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