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홍민기, 남지현 두고 결투 "신분버리고"[셀럽캡처]
- 입력 2026. 01.26.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문상민과 홍민기가 남지현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대립을 벌였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25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8회에서는 이열(문상민)과 임재이(홍민기)가 홍은조(남지현)를 두고 검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열은 홍은조에게 진심을 가득 담아 쓴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 순간, 임재이가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며 "넌 못 가. 이 집에서 죽기 전까진”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이열은 임재이에게 "붙어. 품계 떼고, 신분버리고, 존대 치우고"라며 결투를 제안했다.
임재이는 "내가 이기면 홍은조는 이집에서 자연사하는 걸로"라고 받아들였고, 이열은 "내가 이기면 홍은조는 내 집에서 만수무강하는 걸로"라며 검을 뽑아 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홍은조는 "내 죽을 자리는 내가 정할거다"라고 말렸지만, 두 사람은 결국 검을 맞대며 결투를 벌였다. 그때 홍민직(김석훈)이 등장해 결투를 제지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