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인생 2막 시작” [전문]
입력 2026. 01.26. 13:08:39

신지, 문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며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과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라며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6월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원은 신지와의 결혼 발표 이후 학폭 의혹, 부동산 사업 사기, 군대 내 괴롭힘, 결혼 당시 양다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자녀가 있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신지에게 뒤늦게 알렸다고 말해 부정적인 여론과 결혼 반대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문원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면서도 나머지 각종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신지 측도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하 신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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